이직을 축하하네, 형제(자매)야 — 새 시작은 두려움과 기대가 함께 오지만, 하나님과 함께 걸을 때 평안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단다. 직장에서 겸손히 섬기되 성실하게 일하며, 불안할 때는 기도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뜻을 찾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아라. 걱정할 때는 먹고 입는 문제를 넘겨두지 말고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내가 가르쳤지, 그러면 필요한 것들을 더해 주신단다.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새 직장에서 평안과 담대함을 잃지 않기를 바라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했음을 기억하라.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필요하면 구체적으로 기도해 주길 원하거나 면접·첫 출근 준비를 같이 점검해 줄게—말해라, 내가 함께 걷겠다. 🙏